Ort
Tidning
Begravningsbyrå
  • Senaste annonserna
  • Gäst på begravning
  • Minnesrum
  • Hitta kyrkan
  • Om familjesidan
  • Kontakt
  • Villkor och användning
  • Tillgänglighet
  • Senaste annonserna
  • Gäst på begravning
  • Minnesrum
  • Hitta kyrkan
  • Om familjesidan
  • Kontakt
  • Villkor och användning
  • Tillgänglighet
 
Hem Tänd ett ljus Minnesgåva Dödsannons Blommor Begravning

Tjänster för dig

Livsarkivet Dokumentbevakning Begravningsförsäkring Villkor och användning accessibility Tillgänglighet
Tillbaka till sökresultatet
Myung-Ja Lee

Begravning

 

Detta minnesrum är skapat via:

Tillbaka till sökresultatet
Myung-Ja Lee
1944-07-06
2024-04-10
Dela

Begravning

Tänd ett ljus
30 Kondoleanser
280
Bifoga bild

Bilder:

Det du skriver här kommer att vara synligt i alla kanaler där detta minnesrum är publicerat.

Begravningsbyrån har rätt att lagra och använda detta innehåll för relaterade tjänster såsom t.ex ett minnesalbum.

Vi respekterar andra personers rättigheter och förväntar oss att du gör detsamma. Det innebär kort och gott att det du skriver är lämpligt och inte kränkande för någon att läsa. Missbruk leder till blockering av våra tjänster

Fullständiga villkor >>

Välj bakgrund
Symbol
Förhandsvisning
 
 
 
Du har tänt ett ljus

    [Don Hee Rohn] [15:46] 장로님! 오랫만이예요. 큰 슬픔을 문자로 대신 위로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소식 전해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길 기대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돈희선교사
    2024-04-27
    Anmäl

    Friday, 12 April 2024
    [김인강] [07:00] 장로님....선교사님 평안히 주님곁에 계실겁니다....힘내세요.

    김인강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박영환] [23:54] 너무 가슴아픈소식에^^
    어찌해야하는지?
    잘 극복하셔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리라 믿었는데?

    주님계신곳에서 ~
    주님과함께~
    평안을 누리시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날을
    소망하시기를~~♡

    곧 뵐수있기를...

    박영환
    2024-04-27
    Anmäl

    [하성용] [12:18] 아픔도 없고 슬픔도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없는 정말 좋은 본향으로 가셨군요.
    좋은 분들의 찬송을 받으며 떠나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

    하성용
    2024-04-27
    Anmäl

    Saturday, 13 April 2024
    [이희철] [08:56] 광섭학형
    슬픈소식 정말 황망 합니다. 그러나 건강 잃지 마시고 남은 가족들을 위로 하시고 ,위로받는 성 가족 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더욱 충만하시길 빕니다.

    이희철
    2024-04-27
    Anmäl

    선배님의 그 미소 띤 얼굴이
    아직도 익숙하게 와 닿습니다.
    편히 쉬세요 ♡

    언제고 선민 기라 기욱이네
    서울 오면 수야원열네 아즘마
    꼭 찾아주기 바랍니다♡

    이 효인
    2024-04-27
    Anmäl

    정말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은 분이 확실한것은, 김영진 사모님과 한기홍 목사님이 그곳에 가셔서 예배드리는 것은 가적이에요.
    김명자 선교사는 주의 사랑 많이 받고 있을거에요 아픔도 없이.
    그리고 서로 만날 수 있는 날이 곧 닦아오니 너무 슬퍼말아요.
    그동안 엄마 간호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머니의 빈자리가 엄청 크지요?
    어버지께도 위로 인사 전해주세요.
    (모스크바에서 장로님을 몇번 만난 적 있어요)

    선민의 모든 가족들께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위로와 평강이 더욱 함께하사기를

    주경자선교사
    2024-04-27
    Anmäl

    먼저 대단히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정중히 전합니다.

    제가 , 보내주신 카톡을 이제야 보고 상중에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간단한 카톡 메세지가 있어서 제대로 읽어보지 않다가 오늘 메세지 check up 을 하다보니 사모님 별세 소식이 있어

    정말 놀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분들이 슬픔을 극복하시고 평온한 일상을 다시 찿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조의를 표하며 큰 실례를 범한점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Jay 드림.

    Jay Sohn, VP HC
    2024-04-27
    Anmäl

    Friday, 19 April 2024
    [김진원] [02:01] 이젠 고인이덴 사랑하든 부인 김명자 의 장례식을 무사히 마치고 또한 기욱 선민 기라 의슬픔을 같이하면서~~~~ 진원내외와가족올림

    김진원
    2024-04-27
    Anmäl

    [임창규] [20:22] 자네 어부인께서 선교사가 되신줄은 몰랐네 늦었지만 그소명을 위하여 충성을 다했으니
    주 여호아 하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품안에 평안으로 안아주신것을 믿고
    감사 드리세. 자네의 남은시간도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받아 귀한사명을 위해 맨진하다가
    천국에서 하나님과 그리고 선교사님과 기쁨의 만남을 소망하면서건투를 비네.
    그리고 주님아에서 가족들의 평안을 기원하네.

    임 창규 장로
    2024-04-27
    Anmäl

    Friday, 19 April 2024
    [현광언] [00:30] 그곳 장례 풍습을 잘 모르기는 하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된 거는 아닌가요?
    최소한 가족들은 모여서 식을 올리겠지요?

    고인께선 하나님 곁으로,
    가족들은 함께 모여서 슬프 기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현광언
    2024-04-27
    Anmäl

    Friday, 19 April 2024
    [조인호] [00:03] 회사 일로 장례예배 참석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절차가 주님 은혜 안에 잘 진행되시기를 바라며 조만간 스웨덴에서 조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인호
    2024-04-27
    Anmäl

    [하영민MT] [20:40] MT전직원과함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멀리서 함께하지 못하여 안따까우며 아울러 사장님께도 위안을 드립니다.

    하영민
    2024-04-27
    Anmäl

    [김영옥CK Global] [23:3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영옥
    2024-04-27
    Anmäl

    [Han kyungsook] [23:10] 아.
    이제 5 월10 일에 장례및 추도식을 하시는군요.
    김명자 선교사님을 기리며 천국환송하시는 은혜충만한 장례, 추도식이 되시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

    Han kyungsook
    2024-04-27
    Anmäl

    [Stephanie Rhee K Far] [22:11] 슬픔 중에 주님의 위로를 기원합니다

    [Stephanie Rhee
    2024-04-27
    Anmäl

    [홍경선] [2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곳에서나마 위로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송구 스럽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비보를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경선
    2024-04-27
    Anmäl

    After Israel we will return to Istanbul to conduct graduation of the first enrollment of seminary and only in mid-June will we return home to LA.

    With love of God,
    Pastor Kim Igor and Arina samonim.🙏🙏🙏

    Pastor Kim Igor and Arina samonim
    2024-04-27
    Anmäl

    Today we are visiting and serving at the churches in Germany, Ingolstadt and Passau. Afterwards we are going to go to Israel, if the Lord opens the skies over Israel so that airlines let people to fly without restrictions.

    Kim Igor and Arina
    2024-04-27
    Anmäl

    We held a Tres Dias there right after pastor’s conference. After that the lectures were given at a seminary in Istanbul, the services were held at the church in Istanbul. Then we met with students during their practice in Egypt, Cairo and Hurghada

    Kim Igor and Arina
    2024-04-27
    Anmäl

    Right now we are on a mission since February. We held two Tres Diases in Korea, for adults and youth, then we had lectures and held services at our churches. God blessed us, and pastor Han Gihong entrusted us to prepare a pastor’s conference that was in Turkey in March

    Kim Igor and Arina
    2024-04-27
    Anmäl

    We thank God for knowing Kim Myon Dya Songyosanim and thank God that we had a chance to meet her personally. . We will always keep her in our memory as always joyful, cheerful, having good sense of humor, and loving person.

    Pastor Kim Igor and Arina samonim
    2024-04-27
    Anmäl

    [이광섭 Lee kwang sup] [20:30] Shalom,dear Tyagnonim! Today we came to know that Kim Myon Dya Songyosanim passed away and left to heaven to be with the Heavenly Father. Please accept our deep condolences. May the Lord comfort you and all your loved ones. Rev. Kim Igor and Arina

    Kim Igor and Arina
    2024-04-27
    Anmäl

    Saturday, 20 April 2024
    [손유택] [12:21] Tack för ovan. Även fast jag inte är i sverige kommer Mina tankar vara med er den 10:e maj. 🥲

    손유택
    2024-04-27
    Anmäl

    Saturday, 20 April 2024
    [김동진,현정부친, 경동 18회] [00:38] 스웨덴에서 열심이 복음전파하신 김명자선교사님^^^^천국에서 평안을 누리고 계심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한국에서 김동진올림

    김동진장로
    2024-04-27
    Anmäl

    장로님, 사랑하는 부인을 천국으로 먼저 보내고 큰 슬픔에 잠겨있으신 장로님과 유족에게 우리 주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시기길 기도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위로를 드리며 슬픔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남은 장례식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누아디브에서 김태정 드림

    김 태정장로
    2024-04-27
    Anmäl

    샬롬! 장로님... 김명자 선교사님 소천에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 드려요.
    주님이 날마다 새힘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생은 너무 연약한 존재임을 더욱 느끼네요...
    장례식 잘 준비되고 계시지요? 가까이계시면 가뵐텐데...
    마음으로 달려가 온가족을 응원합니다!

    Susie Han
    2024-04-27
    Anmäl

    우선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선교사님의 명복을빕니다. 많이 슬프고 힘드시겠지만 우리도 머지않아 갈 하느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나머지 생을 건강하시고 보람있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명자 선교사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서도 큰 일을 하실꺼라 믿습니다. 슬픔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Grace Kwon
    2024-04-27
    Anmäl

    육군소위시절영천에서김명자여사의친절했던불고기밥상을차려주셨던고마움이믈씬떠오르네,고인의명복을삼가비네,유원

    이 유원
    2024-04-27
    Anmäl

    사랑하는 선교사님^^
    주님 품에서 행복하시지요?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그 수고 주님께 위로 받으시며 그토록 좋은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파리은혜교회 김은영선교사 드림

    김은영
    2024-04-27
    Anmäl
    « First ‹ Prev 1 2 3 4 5 6 7 Next › Last »

    Redigera bild

     -

    Dra för att positionera

     

    Avbryt

    Spara

    Tack för att du besöker familjesidan.se.

    Du använder webbläsaren Internet Explorer som Microsoft nyligen tillkännagav att den går i pension den 15 juni 2022 för vissa versioner av Windows 10.

    Familjesidan.se fungerar inte i alla versioner av Internet Explorer och vi rekommenderar dig att byta webbläsare eller ladda ner Microsofts nya webbläsare Ed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