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22: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ursday, 11 April 2024
[이강훈] [00:41] 사랑하는 선교사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
우리 주님 우편에 24장로와 함께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장로님과 남은 분들에게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이동환 K&K] [01:05] 너무 큰 슬픔을 당하심에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배웅하시기 바라오며, 부디 건강 잘 돌보시기 기원합니다.
[임두헌] [02:19] 항상 웃고 계신 모습만 기억나는데 그동안 연락 한번 못드린게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김성은] [02:23]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사모님은 스웨덴에서 소천하셨는지요?
한국이면 뵈러갔으면 합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재연] [17:11] 올케언니가 이렇게떠날줄은몰랐어요 제가잘못했네요 통화라도했어야했는대 목소리라도들었어야했는대~식사도괜찮게한다하시구 올봄에 한국에올지두모른다하셨기에~~
Thursday, 11 April 2024
[이재연] [02:48] 오빠한테 전화하구싶어두 오빠 정신두없구 너무 힘들것같아서못하구있네요 며칠지나구 통화할께요 오빠 기운차리시길바랄뿐에요 모든절차가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Thursday, 11 April 2024
[우성윤] [03: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Thursday, 11 April 2024
[김성직] [0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직 드림
Thursday, 11 April 2024
[현광언] [04:11] 그동안 건강이 안 좋으셨던 모야이지요?
멀리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입장이다보니
문자로 위로드리는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군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광섭씨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회자정리요 인생은 누구나 한번 떠나기 마련이니 참고 견디셔야지요.
다음에 한국에 나오시면 꼭 뵙기로 하구요.
Thursday, 11 April 2024
[이송희] [0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ednesday, 10 April 2024
[이경종] [22:45] 광섭아
이슬픔을 함께
나누지 못하고 멀리서 명복을
비는 것을 용서해라.
제수씨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늘나라의 별이 되셨습니다.
옷깃을 여미고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Thursday, 11 April 2024
[이경종] [04:39] 이종승 교관님께서 조의금을 보내시고 싶어하시는데 구좌번호를 알려주면 좋겠다.
[Lee kwang sup] [08:54] 말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윤덕창010-3721-8166] [05:34] (bow)이광섭 회장님. 사모님의 귀천하심에 삼가 깊이 애도를 표함니다. 직접 방문을 하여 슬픔을 함께 할수 없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bow)
Thursday, 11 April 2024
[한용관] [06: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인자하시던 사모님께서 영면을 하셨다니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신앙심이 깊으셔서 천국에서 행복하게 계실 것입니다.
[김기후] [02:32] 부인과 작별하는 슬픔에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부디 고인에 영원한 안식과 밝고 환한 빛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조대형] [06:06] 고인의 천상영면을 삼가기원
합니다
[Jang Guihy] [06: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ursday, 11 April 2024
[백선랑] [07:44] 고인의 명복을기도합니다
Thursday, 11 April 2024
[이진규]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기운내십시요.
Wednesday, 10 April 2024
[Dasom Holly Kim] [15:39] 장로님, 하나님께서 크신 위로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헤아릴 수 없는 슬픔도, 반드시 있을 천국 소망으로 채워지기를 기대하며 함께 손 모아 기도합니다. ✝ ⛪
영원한 평안 속에서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서 영면하실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문자로나마 마음을 전했지만, 추가적으로 조의를 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먼 타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신 선교사님의 넉넉한 웃음과 선한 마음씨가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는데,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시고 이제는 안식을 찾으셨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에 머물고 있어 직접 찾아뵈어 마지막 예를 갖추지 못한 점, 가슴 깊이 사과드리며 그 빈자리를 말로 채울 수 없음에 죄송스런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이렇게나마 문자를 통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씨케이글로벌 최승두 입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요, 감히 제가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사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모쪼록 심신 잘 챙기시어 바르셀로나에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승두 드림
11 April 2024
] 오늘 경종이를 통하여 자네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허망하고 황망하여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나신 부인께서 그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참 좋으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부인을 먼저 떠나보내신 자네의 슬픈 마음을
어떻게 헤아리고 위로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하늘 나라에서의 영원한 안식을
믿으시고 하루속히 슬픔을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부디 힘내세요. 우곤 드림
이 담에 우리 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날것을 기대하며 헛헛한 마음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홀로 남으신 아버지도
잘 위로해 드리세요
남은 장례 절차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선민씨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무슨 말로 위로해야 할지 너무 가슴이 아파서요...
참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했던 여장부
김 명자선교사님이
오래오래 우리 곁에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저의 욕심이었나요
모든 가족의 사랑,특별히 선민씨의 보살핌으로 그래도 오래 견디셨어요
묵묵히 엄마 비위 맞춰 드리고 ..지나고 나니
더 잘 해 드릴껄 그랬다고 후회하시겠지만 충분히 잘 하셨어요.난 이런 딸도 없으니 어떡허죠...ㅎ
her love and memories will forever live on in our hearts.
May you find comfort in the cherished memories you shared with your mother, and may her soul rest in God‘s arm forever
With my deepest sympathy,
한명
and I want you to know that my thoughts and prayers are with you and your family.
Your mother was a remarkable woman, and her being touched the lives of many. I will always remember her tough and and gentle spirit. While she may no longer be with us physically,
Dear 선민누나
I was deeply saddened to hear about the passing of your mother. Please accept my heartfelt condolences during this difficult time. Losing a close familymember is one of life's greatest sorrows,
한명
이 세상에서 수고하셨으니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서 편히 쉬고 계시라 믿습니다. 장로님! 집사님! 힘 내십시요.
김재광 드림
광섭이
오랫만의 소식이 낭보
대신 비보!
어휴,,,,,, !!!!!
고인의 명복을 비네.
그라고
영천 하숙생활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
^^ 아 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남은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지금 한국에 머물고 있는데 그동안 서로 안부도 전하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이런 슬픈 소식을 듣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종종 연락 할께요.
사랑하는 부인 먼저 보내고 광섭형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냅시다.
제가 7월에 스웨덴으로 돌아가면 연락 할께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ursday, 11 April 2024
[윤정수] [15:38] 장로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천국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멀리서 기도합니다
한번 더 뵙고 싶었는데 섭섭합니다
전화 함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