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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Ja Lee

Begrav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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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Ja Lee
1944-07-06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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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ravning

Tänd ett ljus
30 Kondoleanser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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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테보리에서 지낼적 선교사님 덕분에 그 곳에서의 시간이 즐거운 추억이 되어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천국에 가셔서 하나님 품에서 즐거이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세상에서 맏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윤정수, 양현아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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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dolerer til dere

    Med hilsen
    Kjetil Sperre

    Kjetil Sperre
    2024-04-28
    Anmäl

    This was very sad, and my biggest condolences to all of you.

    Take care of each other, and we speak soon.

    Best regards

    Svein Arve Nygård

    Svein Arve Nygård
    2024-04-28
    Anmäl

    tors 11 apr. vid 09:04

    Good morning.

    Last days I have been thinking a lot on this since KEO informed she was very sick.

    So I had a feeling that something would happen, and I was thinking how to ask. But now you informed, so thank for informing.

    Svein Arve Nygård, Pelagia
    2024-04-28
    Anmäl

    tors 11 apr. vid 15:12

    Dear Lee

    My deepest condolences.

    Was with heavy heart I read your e mail.

    Thomas Flem, West Coast
    2024-04-28
    Anmäl

    11 april 2024

    Sad news I hear today about your wife.

    My deepest condolences to you and your family.

    Rolf Kristian Våge, Pelagia
    2024-04-28
    Anmäl

    아직도 ‘예테보리’하면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교사님 . 유학생들에게 넓은 환대의 품을 내어주시고 호탕한 웃음으로 주변을 밝히셨어요. 얼마전 보아랑 선교사님소식 나누며 선교사님 생전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 대부분 즐거웠던 기억들이 끝도없이 이어졌어요..

    한번은 뵙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지만 .. 이제는 소망하시던 천국에서 주님의 품안에 편히 안기셨음을 믿습니다. 가족분들과 교회위에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엄효정
    2024-04-28
    Anmäl

    저희 선교사님께서 지난 주일날 저희와 만나신 이후에 지금 상황이 매우 위중하신 상태이십니다. 오늘 한기홍 목사님께서 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위하여 11시 05분에 이곳에 오실예정입니다. 우리들도 점심시간중에 각자처소에서 선교사님 천국가시는 마지막 길에 기도로 동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근제 안수집사
    2024-04-28
    Anmäl

    선교사님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됨을 믿고 고백합니다 주님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 혜선 집사
    2024-04-28
    Anmäl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서의 삶도 앞으로의 여정도 모든 길을 주님께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시여…
    끝까지 선교사님의 마음 뿐아니라 몸에도 평안함으로 고통없이 이끄소서

    아직 주님이 맡겨주신 자리에 더 남겨주시면 저희는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이 시간을 잘 보내도록 은혜를 더해주소서 이별의 시간이 아니기를 한번더 간구합니다…

    아파하는 선교사님을 보는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만져주심으로 함께 해주시옵소서

    최 혜선 집사
    2024-04-28
    Anmäl

    저희 선교사님께서 지난 주일날 저희와 만나신 이후에 지금 상황이 매우 위중하신 상태이십니다. 오늘 한기홍 목사님께서 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위하여 11시 05분에 이곳에 오실예정입니다. 우리들도 점심시간중에 각자처소에서 선교사님 천국가시는 마지막 길에 기도로 동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근제 안수집사
    2024-04-28
    Anmäl

    슬기씨 기도에요:

    주님 선교사님이 오늘 목사님과 사모님 꼭 만나서 은혜 입어 조금 더 힘내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을 만나러 오시는 분들과 한국에 있는 가족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주님 꼭 허락하여주세요. 하나님 곁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선교사님을 보면서 가슴 아파할 선민언니와 가족들 마음 단단히 붙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슬기
    2024-04-28
    Anmäl

    사랑의 하나님, 선교사님께서 사랑의 동산으로, 러시아에서 미국에서 전 세계를 누비며 수고한 것 아시지요! 그 사역의 열매로 저희와 수많은 믿음의 지체들 세우심에 감사합니다. 그리웠던 미국 LA 은혜한인교회 가족들도 만나고, 더욱 힘 얻어 하나님 부르실 때 까지 섬김 다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육신과 영의 연약함 모두 경험하시고 아신 예수님, 선교사님 가정을 크게 위로 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Dasom Holly Kim
    2024-04-28
    Anmäl

    [Keunjae Kim] [14:35] 사랑하는 성도님께
    오늘 한기홍 목사님오셔서 하나님의 축복속에 기도받으시면서 우리 선교사님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선겨사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각 처소에서 기도로 동행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김 근제 안수집사
    2024-04-28
    Anmäl

    [최혜선] [16:06] 하나님,
    우리 선교사님 주님 품에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맞아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최 혜선 집사
    2024-04-28
    Anmäl

    김솔집사. 주님 우리 선교사님 주님 섬기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준 사랑과 헌신 기억해주시고 하늘나라 상급으로 채워주세요.
    선교사님 천국, 하나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로님, 선민언니,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사랑으로 마음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김 솔 집사
    2024-04-28
    Anmäl

    16:36
    그동안 뜨거운 사랑과 기도로 도와 주시어 한기홍목사님의 예배인도와 안수기도 가운데 평화롭게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한치의 착오도 없이 역사하신 하나님의 전지저능하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간 사랑의 수고와 선물로 위로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광섭 장로
    2024-04-28
    Anmäl

    [이광섭 Lee kwang sup] [16:37] 오늘 예배에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Keunjae Kim] [16:43] 장로님
    우리 선교사님 천국으로 가셨지만 인간적으로 슬픈마음으로 장로님과 선민,기라자매 그리고 기욱형제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수요예배는 걱정하지 마시고 저희들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근제 안수집사
    2024-04-28
    Anmäl

    저도 이번에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여러달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 아직도 목감기 몸살로 회복이 오래 걸리네요. 엄마께서도 이제 많이 기력이 회복되시고 이번 김박사 출장 후 스웨덴 가려고 합니다.

    특히 가족 모두 건강들 잘 챙기시고 위로의 말씀 다시한번 전하면서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최 은미 집사
    2024-04-28
    Anmäl

    비록 곁에 계시지 않아 뵐수 없지만 교회 예배가운데도 늘 함께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가족들, 장로님 선민 기라 자매 기욱형제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그동안 간호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네요.

    !!🙏

    최 은미 짐사
    2024-04-28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최은미/010 9345 4084] [08:47] 선교사님~
    스웨덴 은혜 한인교회를 위해 오랫동안 크신 사랑과 헌신으로 주의 일 하시다가 평안히 하나님 곁으로 떠나시니 하늘의 상급과 축복이 넘치시리라 믿습니다.

    최 은미 집사
    2024-04-28
    Anmäl

    [Keunjae Kim] [19:31] 저희 부부도 선교사님 장례예배일정이 정해짐에 따라 5월 8일(수) 항공편으로 귀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4월 17일 한국출장으로 중요한시기에 교회를 비우게 됨에 무거운 마음이며 우리 성도님들께서 여태까지도 그랬던것처럼 한마음으로 선교사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잘 모실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근제 안수집사
    2024-04-28
    Anmäl

    삼십년이 넘게 항상 웃음과 넉넉한 마음으로 아껴주셔서 감사했읍니다. 멀리 이국에서도 열심히 살수있게 따듯한 엄마의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했읍니다. 항상 마음에 그 따사함 안고 살께요. 이제는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고 양숙
    2024-04-28
    Anmäl

    할렐루야 복받으신 선교사님 지금은 참으로 평안한 안식을 하고 계십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살롬

    한 기홍 목사
    2024-04-27
    Anmäl

    네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진모습으로 편안히 가족들 옆에서 천국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장례식 일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영 엄마
    2024-04-27
    Anmäl

    [Mimi.] [20:55]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참 좋은 분이고 나를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Mimi.] [20:56] 네. 목사님. 엄마가 목사님 많이 사랑했어요.❤️
    [Mimi.] [20:56] 귀한 선교사님, 참 좋은 분입니다. 👍

    신 승훈 목사
    2024-04-27
    Anmäl

    어머님은 명복을 빕니다 지금 해외에 나와있어요
    주님을 사랑하신 어머니 선교사님은 주님품에서 한없는 위로로 행복할줄 믿어요
    사랑하는 장로님과 온가족위에..
    주 예수님의 큰 위로가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ghsh
    2024-04-27
    Anmäl

    하늘나라에가시면 먼저가신 고김광신목사님과 고아이다목사님도만나겠군요
    유족되시는 이광섭장로님
    그리고 딸 선민이 기라 아들 기욱이 힘네시기바랍니다.
    엄마 이땅에서 큰업적을남기고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위로가되시기바랍니다.

    김 태원 목사
    2024-04-27
    Anmäl

    하늘나라로 가신 고김명자선교사님을
    애도하며 조의를 표합니다.
    1988년 유럽선교로부터
    지금까지 은혜선교를 위해서 물질로 몸으로헌신
    하신 아름다운 모습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고계시다가 유럽연합집회라는 명목으로 다른사역에 바쁘신 한기홍담임목사님과 김영진사모님까지 먼 유럽 스웨덴 선교사님의 임종 예배기도까지 받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 태원 목사
    2024-04-27
    Anmäl

    장로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많은 슬픔중에도 김명자 선교사님 이땅에서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보면서 지금 영원한 천국에서 사랑하는 분들 만나시며 주님품에서 안식하실줄 믿습니다.
    장로님과 유가족 모든분들께 슬픔가운데 주님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장례 일정 가운데에도 주님주시는 은혜와 감동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

    양 현정 사모님
    2024-04-27
    Anm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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