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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Ja Lee

Begrav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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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Ja Lee
1944-07-06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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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ravning

Tänd ett ljus
30 Kondoleanser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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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며 지내던 친구를 먼저
    보내게되어 마음이 허전합니다. 장로님은 더 할 나위가 없겠지요. 기끔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
    [Mimi.] [20:46] 유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동앙 베풀어 주신 사랑의 선물이 너무 많습니다. 더 안하셔도 마음을 감사함으로 받겠사오니 그냥 두십시요.

    유 의경 목사, 정일 사모
    2024-04-27
    Anmäl

    이광섭 선교사님 카톡이 연결되어 감사 합니다.
    이광섭 선교사님과 자녀들에게 성령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장례식에 화환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보내드릴수 있을까요? 사랑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며 지내던 친구를 먼저
    보내게되어 마음이 허전합니다

    유의경목사 정일 사모님
    2024-04-27
    Anmäl

    선교사님 먼저 주님 품으로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뵙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잠시 해어짐의 아픔이 있겠지만 따님 두분에게도 위로와 주님의 평강이 있길 기도해요 🤍

    Tanja
    2024-04-27
    Anmäl

    [Mimi.] [20:41] 김명자 선교사님 소천 소식 들었습니다. 주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선교사님이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늘 간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mi.] [20:41]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얼굴 뵈니 더욱 감사합니다

    문 기훈 목사
    2024-04-27
    Anmäl

    89년도 여름 선교합창단을 처음 만나고 가을엔 ETD #3 에 참가후 오늘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음을 감사드리고 목사님 내내 건강히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가면
    고 김광신목사님과
    아이다목사님 만날것입니다.
    장로님 지난날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

    김 태원 못사
    2024-04-27
    Anmäl

    [Mimi.] [20:36] 존경하는 김태원목사님, 온 가족과 목사님과 성도들과 임종예배를 드리고 평화롭게 떠나간 것은 감동과 축복이었습니다. 생각지못했던 한기홍목사님과 김영진사모님, 권혁석장로님 부부 일행이 유럽성회를 인도하시는 중에 집사람의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것을 아시고 급히 오셔서 정말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우리 집에 오셔서 2 시간이 체 안되는 동안 예배직후
    영면에 들어가 우리 가족들과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서 빈틈없이 역사하심을 절감하고 감사했습니다.

    김 태원 목사
    2024-04-27
    Anmäl

    선민씨!
    힘든시기에 함께 슬픔을 나누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입니다. 멀리서 나마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 선교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순 Vikström
    2024-04-27
    Anmäl

    [Mimi.] [20:32] 선교사님이 예쁘고 편안한 모습으로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Mimi.] [20:32] 엄마에게 그때 주신 옷ㅍ생각나세요? 엄마가 그 옷을 아주 많이 입었어요.😊
    [Mimi.] [20:33] 네, 장례 잘 치르시고 아버지 많이 위로해드리세요. 큰 따님이 수고 많이 하셔야 겠네요. 모든 절차를 위해 기도할게요

    이 혁중 목사
    2024-04-27
    Anmäl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선교사님 떠나신게.(슬픔)(슬픔)(슬픔)
    [Mimi.] [20:29]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시겠어요.. 한달전만해도 메세지 하셨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자주 연락드릴걸 싶네요 (슬픔)(슬픔)(슬픔)(슬픔)(슬픔)

    보아
    2024-04-27
    Anmäl

    좀 야위시긴 했지만 여전히 고우시네요. 들으셨는지 몰라도 … 제 스케줄을 변경해서라도 장례를 섬기고 싶었어요. 그런데 5/10 은 도저히 바꿀 수 없어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진 못하지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이라도 ‘목사님’ 하고 불러주실 것 같네요. 천국 가시는 길 … 기도할께요.

    최 홍주 목사
    2024-04-27
    Anmäl

    Saturday, 27 April 2024
    [Mimi.] [20:24] 선민아 사진을 보니가 많이 말랐어도 얼굴은 편안한 모습이다 니가연락 했을때 카톡으로 전화할수있다는데 그걸 할줄몰라서 명자야 한번 불러보지도 못했다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데 천국가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도한다 우리딸이 예쁜 모습 으로 가셨다고 나를 위로한다 너희들은 얼마나 섭섭하겠니. 빈자리가 크겠지만 아버지 위로하고 잘지내길 바란다 수고했다.

    최인자
    2024-04-27
    Anmäl

    샬롬
    따님이신가요..
    아니면 성도분..?

    작년 9월 선교대회때 뵐때 건강해 보이셨는데..

    그동안 고생 많이하셨는데 이제는 아픔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동산을 거닐고 계시겠지요

    늘 밝으시던 목사님 보고싶네요🙏

    Sarah Lee
    2024-04-27
    Anmäl

    Saturday, 20 April 2024
    [박용백] [1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용백
    2024-04-27
    Anmäl

    Saturday, 13 April 2024
    [John Park] [00:26] 늘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셨던 선교사님 주님의 품에서 영면하십시요.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께도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John Park
    2024-04-27
    Anmäl

    [박 호현 (Sonia)] [19:23] Photo
    [정석영(In Moldova)] [19:25]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정석영(In Moldova)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박윤서, Rhee Bros] [19:47] Keo !
    I have been informed that your mother has passed away.
    I’m so sorry for your loss.

    박윤서
    2024-04-27
    Anmäl

    Friday, 12 April 2024
    [박 호현 (Sonia)] [19:23] 스웨덴 김명자 선교사님께서 4월 10일 새벽 한목사님과 김사모님 임종예배 후 소천하셨습니다. 유가족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분이 보내주신 카드 보내드립니다.

    박 호현 (Sonia)
    2024-04-27
    Anmäl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사님! 그 동안 잘 준비하시고 이 땅에 모든 수고의 상급을 쌓으신 천국가는 길 아름답게 입성 하실 줄 알고 기도올렸습니다. 계신 동안 주신 시랑 잘 간직하겠습니다. 영생의 축복을 천국에서 편히 누리소서!!! 🙏
    보내주신 사진 잊지 않고 간직하며 저희 동역들과 페루신학교를 섬겨주신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갑순 페루선교사
    2024-04-27
    Anmäl

    Wednesday, 10 April 2024
    [배원학] [16:11] 어릴적부터. 많은. 추억을. 함께 했는데. 언저 떠나셨네요
    부디. 저세상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위로를 보내며
    슬픙을 함께. 합니다
    [김성걸] [17:06] 삼가 고인 누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김옥자] [17:13] 결국 이렇게 하나님 곁으로 갔구나.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겠지만~~~
    나중에 우리 만나자.

    배원학, 김성걸, 김옥자
    2024-04-27
    Anmäl

    [이광섭 Lee kwang sup] [19:18] 한국에 다니러 가신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선교사님에 관한
    너무나 놀랍고 슬픈소식을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에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희가 도움을 드릴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구본철

    구본철
    2024-04-27
    Anmäl

    [19:43] Sorry to hear such sad news. Though we know she is in a better place now, I send you my sincere condolences and prayers for strength for you snd your family.
    ikko SW LEE

    이 상원
    2024-04-27
    Anmäl

    [이광섭 Lee kwang sup] [19:42]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는지요?
    고인에 대한 깊은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광섭 Lee kwang sup] [19:42] paxcor 김양구

    김 양구
    2024-04-27
    Anmäl

    [이광섭 Lee kwang sup] [19:51] 이 장로님께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슬픔을 함게합니다.
    차창선

    차창선
    2024-04-27
    Anmäl

    주님, 일생 영혼을 위해 헌신하신 선교사님, 이제 주님 곁에서 편히 쉬게 하여 주세요.
    장로님, 선민누나, 가족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세요.

    장로님,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희가 도울 일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성준
    2024-04-27
    Anmäl

    사장님,
    저는지금지난2월말부터현재까지
    마다가스칼에장기출장중입니다.

    방금보내오신사모님소천소식은너무안타까운소식입니다.뭐라위로의말씀을드려야될지모르겠읍니다.
    부디하늘나라주님품에가셨길기도드립니다.모든장례절차위에도주님함께하셔서유가족분들께큰위로가있으시길빕니다.

    정찬용장로드림

    정찬용 장로
    2024-04-27
    Anmäl

    김명자선교사님 소천소식
    접하였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만날날을
    기대하며 힘든시간을 함께
    합니다 ~~

    이정남 장로
    2024-04-27
    Anmäl

    [박효신] [20:11] 무척이나 안타갑습니다
    왜 빨리도 가셨나요
    무엇이라 말씀드릴수 없이 슬픔이 떠나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멱 그동안 그분에게 제풀지 못한 부족한 부분에 죄 스러울 뿐 입니다

    박효신
    2024-04-27
    Anmäl

    아이쿠 어떻게할까?
    우리 광섭이 얼마나 힘들까?가신분은 하느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겠지만 남아있는
    광섭이가 걱정이구먼.
    3년전에 나도 경험했지만
    참으로 힘든세월이었네
    정신과약을 1년간 복용했어
    주위친구들과 매일 어울리고
    취미생활을 열심히하소.
    잘 이겨내기바라네.

    신을재
    2024-04-27
    Anmäl

    아니, 장로님 왠일이에요...
    제가 지금 시카고를 다녀오느라 미주리를 지나 오클라호마를 지나가는 중이에요..

    항암치료를 못하신다고 하시더니 이겨내시질 못했네요..
    한번 찾아뵙지도 못하고.
    미국오셨을때 만사 제쳐놓고 LA를 갔었어야 하는건데 그때 아리조나에서는 미국한인교회 여성연합회 모임으로 바쁜때라서 가서 뵙지도 못하고...
    어떻하면 좋아...
    그동안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해요 장로님...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장로님과 온 가족에게
    선교사님하고 문자로라도 인사를 했었어야 하는건데...

    정현숙 권사
    2024-04-27
    Anmäl

    [남영우] [21:04] 한동안 선교사님께서 전해 주시던 말씀을 카톡으로 받지 못해서 조심스럽게 건강을 염려하고 있었는데 부고를 접하니 매우 슬픕니다.
    선교사님께서 하늘나라에서 평안을 얻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장로님과 가족분들이 힘드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믿음으로 몸과 마음이 회복 되시기를 바랍니다.

    남영우
    2024-04-27
    Anm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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