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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Ja Lee

Begrav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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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Ja Lee
1944-07-06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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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ravning

Tänd ett ljus
30 Kondoleanser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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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조의를 표하며, 본향에서 주님과 평안히 계실 선교사님을 그리워합니다. 이광섭 장로님께 위로의 인사와 기도 올려드립니다. 2012년, 풋내기였던 저를 맞아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셨던 그 때를 기억합니다. 그간 인사 못드린 것이 참 마음에 남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손대솔
    2024-09-12
    Anmäl

    *김교역 목사님께, 안녕하세요. 고 김 명자 선교사의 장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김 목사님의 귀한 조위금을 감사함으로 잘 받았으며 많은 위로를 받고 감사를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사역위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광섭 장로 올림. ***최 정진 선교사님께, 안녕하세요. 명자를 기억하시고 귀한 조위금까지 보내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릴지요. 덕분에 장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광섭 장로 올림.

    이광섭
    2024-05-22
    Anmäl

    Sunday, 19 May 2024
    [양옥경 (미국)] [07:35] 장로님
    몸둘바를 모르겠고 부끄럽습니다
    진작 뵈올 걸 후회도 됩니다만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저희들로서는 육신이 병들었어도 김명자선교사님처럼 복되게 사는 동안 부지런히 복음을 부끄러워하지않는 삶을 본받아 살아야 겠지요
    이렇게 연락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친구되신 예수님을 의지하시고 승리하시는 장로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양창모, 옥경
    2024-05-22
    Anmäl

    [이광섭 Lee kwang sup] [13:57] 양 창모 목사님, 옥경 사모님, 양 태철 목사님 편에 귀한 조위금을 보내주시니 뭐라고 다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에도 따뜻한 사랑을 받고 갚지도 못하고 떠났으니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목사님 가정의 사랑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의 투병도 하루 속히 완치되시기를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 광섭 장로 올림

    이광섭
    2024-05-22
    Anmäl

    선교사님, 페이스북에서 소통할 때마다 자랑스러우셨던지 매번 박변이라고 불러 주셨죠.. 힘든 가운데서도 오히려 당차게 주변을 살피신 모습.. 정말 감사드려요. 베풀어 주신 섬김과 사랑, 저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박정규
    2024-05-20
    Anmäl

    이 광섭
    2024-05-18
    Anmäl

    명자, 사랑해, 보고싶어! 생각할 때마다 눈물을 그칠 수가 없어.

    이 광섭
    2024-05-18
    Anmäl

    엄마. 사랑해. 보고싶어.

    이기욱
    2024-05-15
    Anmäl

    선민누나, 선교사님 장례예배 잘 치르셨는지요? 예테보리에서 공부할 때 저를 자식처럼 아껴주신 선교사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선민누나와 장로님, 기라누님, 기욱이형 모두 슬픔과 상심이 크실텐데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이 이제는 하나님 옆에서 평안히 저희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멀리서 저도 다시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상욱
    2024-05-11
    Anmäl

    저희에게도 갑작스러움에 섭섭함을 금치 못합니다
    투병의 고통도 적지않으셨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자상하신 김명자 선교사님은 주님곁으로 가셨습니다 !
    이제는 고통이없는 평안의 주님곁으로 옮기셔서 훗날에 다시 만날 기약으로
    이광섭 선교사님과 모든 유족들께서도 위로 받으시기만을 기도합니다
    내일 이시간 5월10일 기억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낮은데로 임하소서 새빛맹인선교회
    안요한 목사 대신 이계주 권사 올림

    안요한 목사 대신 이계주 권사
    2024-05-09
    Anmäl

    새빛
    Från:saebit.nl@gmail.com
    Till:Lee
    tors 9 maj vid 07:00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놀라운 소식에 급히 안요한 목사님께는 전달을 드렸습니다
    3년만에 미국 서부로 집회차 부재중이십니다

    그간 소식을 자주 못 보내드려서 지난 1월18일에 카톡으로 투병중이신 내용을
    전해주셔서 안요한 목사님께서 기도는 하고 계셨습니다

    낮은데로 임하소서 새빛맹인선교회
    안요한 목사 대신 이계주 권사 올림

    안요한 목사
    2024-05-09
    Anmäl

    ❤️ Mina tankar är hos dig Sunmin! Har fina minnen av din kära mamma! Kram!

    Eleine Halldén
    2024-05-09
    Anmäl

    선교사님 베풀어 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평안히 쉬세요

    남영우
    2024-05-09
    Anmäl

    선교사님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푸드트럭에서 뵐수 있던 순간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장부카리스마로 멋있었던 선교사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좋은추억 간직하겠습니다.

    Anna Kim
    2024-05-08
    Anmäl

    아.. 저 어떻하죠. 마지막 인사도 못드렸어요.. 죄송하고 그리워요 선교사님과 함께한 시간들..

    박정규
    2024-05-08
    Anmäl

    Rest in Peace

    Isabel Poças
    2024-05-08
    Anmäl

    선민이, 엄마 김명자 선교사님에 대한 많은 분들의 애도의 표현을 읽고 엄마께서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며 섬기셨는지 큰 감동을 빋았어. 엄마께서 많은사람들에게 베푼 따뜻한 사랑과 밝고 명랑하신 어머님의 성품도 너무나 아름다워. 사진으로 본 고운모습이 선민이도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느꼈어.
    선민이 참으로 놀라운 주의 사랑을 베풀고 그로인하여 많은 믿음의 형제자매로부터 사랑과 애도를 받으시는 엄마 김명자 선교사님을 향해 나도 깊은 애도를 보내.
    선민이 힘내. ❤️

    송태순
    2024-05-08
    Anmäl

    ASIH REHAB

    Camilla och Maria
    2024-05-07
    Anmäl

    ASIH

    Erika Schön
    2024-05-07
    Anmäl

    사랑하는 이명자 선교사님
    스웨덴을 떠나온지 어언 32년, 생전에 뵙지 못하고 이땅에서의 이별을 하게됨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 품안에서 평안히 쉬세요.

    다니엘,영준,현숙,재환
    2024-05-07
    Anmäl

    Vila i frid

    Hanna, Han-Woo och Han-Suck
    2024-05-06
    Anmäl

    Vila i frid och tack för all den vänskap och glädje vi fick dela med dig. Du finns för alltid i våra hjärtan..

    Sunny Park och Dohyun Gwak
    2024-05-06
    Anmäl

    선교사님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시고 자신을 아끼시지 않으시면서 주님의 사랑을 성도들에게 베풀어 주셨던 고마우신 선교사님...
    이제는 주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면서 주님 품안에서 평안히 안식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온 가족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순

    Vila i frid i Guds famn, tack för din kärlek och generositet.

    Hälsningar,
    Familjen Vikström

    Familjen Vikström
    2024-05-04
    Anmäl

    선교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지켜주시고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찮으신데도 웃음과 소망잃지 않으신 모습 기억합니다 선교사님께서 보여주신 믿음,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을 거예요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세요

    최혜선
    2024-05-03
    Anmäl

    옛날 사진 보니 우리 선교사님 미인이셨고 그 때도 표정이 밝으셨군나..그리고 이광섭 장로님도 미남이셨구나...저도 Rotc 31기 출신입니다. 멋있는 선배님과 선교사님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문 기훈 목사
    2024-05-03
    Anmäl

    유럽권역 스웨덴 고김명자 선교사님을 조금 가까이 섬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링크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 호현 선교사
    2024-05-03
    Anmäl

    당장이라도 '후배'라고
    부르는 소리가 귓가에 쟁쟁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연약한 가운데서도 후원까지 해 주셔서 참 힘이 되었답니다

    참으로 귀한 어머니셨어요

    지금은 천국에서 기쁨을 누리고 계시겠죠
    아픔도 고통도 없는 그곳.
    우리도 선교사님의 발자취따라
    이 땅에서 열심히 사명따라 살다가 주님이 부르실때
    할렐루야 하고 가기를 소망합니다

    장례예배까지 성령님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 내시고 ..
    사랑해요
    감사해요
    샬롬~

    이 진숙 사모
    2024-05-03
    Anmäl

    선민씨
    유품을 정리 하며 엄마의 흔적들을 보면서 눈물도
    나고 웃음도 짓고 가슴아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귀한 사진들을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년에 선교대회에 참여 하신것과 우리들의 만남이 큰 복이고 은혜였어요

    몇년전에 투병하고 계실때
    요테보리에 살짝 가려고 계획 했었는데 어떻게 정보가 새어나가 절대 못 오게 하셔서 계획이 무산된 적이 있었어요
    그만큼 우리도 선교사님을 사랑했었는데...

    이 진숙 사모 (이 승배 목사)
    2024-05-03
    Anmäl

    어머니 ♡
    한국 오시면 여주집도 구경시켜 드리고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싶었는데...
    선민이와 어머니 모시고 함께 나누고 싶은것이 많았는데 그러지 못한 아쉬운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하지만 아픔 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리라 믿고 가족들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송신혜
    2024-05-03
    Anmäl

    노회 & 총회 때 귀한 이명자선교사님을 뵙는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뵙겠네요....

    최규남.Choi, Kyunam
    2024-05-02
    Anm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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