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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Ja Lee

Begrav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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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Ja Lee
1944-07-06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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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ravning

Tänd ett ljus
30 Kondoleanser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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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숙] [22:07] 장로님 ᆢ

    선교사님 천국가셨군요.
    주위의 좋은분들
    준비된분들을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로님과 남은가족 하나님의 크신위로와 소망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로님,하나님말씀으로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장례절차 은혜가운데 인도하심을 기도 드리겠읍니다.

    신현숙
    2024-04-27
    Anmäl

    [김철정] [22:11] 삼가 조의를 표하며 부활의 소망이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철정
    2024-04-27
    Anmäl

    [최석보] [22:29] 아 ! 장말로 애도 를 보냅니다 지나간 세월의 그 좋던 따스함을 어떻게 잊을까요 정말 천사들의 합창이 있는 천국에서 영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석보
    2024-04-27
    Anmäl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은 현지에서 모시지요?
    참석하지 못함을 용서바랍니다
    오동희드림

    오동희
    2024-04-27
    Anmäl

    [최석보] [22:51] 우리 집사람과 아이들 수야와 원열의 고인에 대한 말할수없는 슬픔도 동시에 보냅니다

    최석보
    2024-04-27
    Anmäl

    [조인호] [23:00] 김명자 선교사님께서 별세하심을 슬퍼하며 위로를 드립니다.
    주님 곁으로 가셔서 영혼이 위로받고 계심을 믿습니다.
    스웨덴에서 같이 예배드리며 지내던 추억과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던 기억을 떠올리며 김명자 선교사님을 추모합니다.
    달려가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모든 장례절차가 은혜 안에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위로를 드립니다. (cry)

    조인호
    2024-04-27
    Anmäl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선민
    기라 기욱이의 슬픈 마음을 혜아려보며
    우리 온가족의 애도의 마음
    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이시간들을 잘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이길구
    2024-04-27
    Anmäl

    [이길구+821045577442] [23:10]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누구에게나 맞이하게되는
    이세상과의 이별이 우리의 일이 되고보니 그 슬픔과
    놀라움을 형언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시간 두가족들이
    여행하며 지냈던 시간과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제주여행이
    마지막이었네요.
    선교사역에 매진하시던
    아름다운 모습도 장하게
    기억됩니다.

    이길구, 현복, 순아
    2024-04-27
    Anmäl

    Wednesday, 10 April 2024
    [최호영 Mobile] [23:20] 방금 경종이가 보낸 소식받아보았네 애틋한마음 무었으로 다하겠나
    주님의 사랑과인도로 편안한 길이되기를 기도하겠네
    경황이 없을터이니 추후 다시 연락하겠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호영
    2024-04-27
    Anmäl

    [이재철] [2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모든분들께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재철
    2024-04-27
    Anmäl

    Wednesday, 10 April 2024
    [이효인] [23:26] 하나님의 자비로 선배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얻으시기 기도드립니다.
    최석보 최수야 최원열
    이효인 함께 슬픈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 마시고 그 유머도
    사랑도 변치 마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최석보, 이효인
    2024-04-27
    Anmäl

    [김영옥CK Global] [23:21] 안녕하세요
    편찮으시다고 하셨는데.. 안타깝게 돌아가셨군요...
    요사이 가족들 모두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계셨을텐데 미처 헤아리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영옥
    2024-04-27
    Anmäl

    아무쪼록 예수님을 우리에게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셨던 하나님의 한결 같으신 그 사랑으로, 예수님의 부활의 소망으로, 눈물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그의 어린양을 온 기쁨으로 찬양하고 계실 선교사님으로 인해 장로님과 가족들에게도 크신 위로와 소망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 일권
    2024-04-27
    Anmäl

    [김일권] [23:47] 사랑하는 이광섭 장로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속에 그 사랑을 베풀고 전하고자 삶을 온전히 하나님과 우리에게 주셨던 김명자 선교사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 마음으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가족을 비롯하여 예떼보리에 거하는 한인들과 유학생들을 위해 오로지 예수님의 사랑을 베풀기 위해 온 몸이 모두 상하실 정도로 섬기기던 장로님과 선교사님의 그 사랑의 섬김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김 일권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백정운] [0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정운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Han kyungsook] [00:00] 황망하신 가운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시고..애석하시고 섭섭하시겠어요.
    말로 다 하실수 없으시겠지요.
    천국으로의 환송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온 가족께 조의를 표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Han kyungsook
    2024-04-27
    Anmäl

    사모님께서 이제는 병환의 고통이 없는 하나님 곁으로 가실 수 있는 하나님을 영접하신 크리스쳔이신 것은 참으로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좋겠다가 아니고 이미 가겼으니 근심하지 말라고 해주셨던 말씀이 큰 위로가 됐었습니다. 사모님도 천국에 가셨습니다.

    사장님과 가족분들께서 아쉬움과 슬픔에 혹여 건강 잃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면 좋겠습나다.

    조택현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조택현, 금호통상] [00:25]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할지 모르겠습니다. 먼 곳이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소화기 계통의 암으로 3-4년 고생하시다 돌아가셔서 사모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아주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볼 수 없는 아쉬움은 헤아릴 수 없도록 크지만..
    가장 힘들다는 췌장암인데..

    조택현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임창규] [00:31] 광섭아,그동안 소원 했구나,너의 사랑하시는 권사님 주님의 품에 안겨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것을 믿네 너의섭섭함과,슬픔은 주님께서 위로 하시리라 믿네.
    여전히 주님의 사랑과 은혜거운데 펴안하기를 기원하네 .

    임창규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bgh] [00:37] 장로님.
    최은미 집사님에게 소식 들었습니다.
    선교사님
    소천하시어 하나님 품에 계시길 기도합니다.
    장로님에게 슬픔을 극복하시고 우리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깨 하길 기도합니다.

    배집사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김현정] [00:31] 장로님,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뵙지도 못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선교사님께서 주님 품에서 평안하시길, 가족분들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례는 스웨덴에서 모시는지요? 한국에서 별도로 하시지는 않으시나요?

    김현정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김재준] [00:55] 무슨 말인들 위로가 되겠소 ?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실것을 믿고 두 분이 다시만나실것을 기도함으로 위로드리고싶습니다 !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

    김재준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권기준TED] [01:22] 황망중에 부고주어 고맙네.그동안 김명자 여사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이렇게 황급히 우리곁을 떠날줄이야,30여년전 은혜교회 일로 이곳 방문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신심좋고,활달한 성격의 김명자 여사(아끼꼬 여사)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하느님 나라에서 평안한 안식 취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권기준 내외.

    권 기준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유희조] [01:25] 형님!
    소식듣고 뭐라 말씀드려야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좋은 데가셨기를 기윈합니다.
    형님, 형수님은
    ㅇㅓ제와같은 말도 안되는 선거를 치르지않고 떠나셨으니 다행입니다.
    좌우간 셩수니의 명복을 주님케 기도드립니다.

    유희조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김현국] [01:28] 장로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모든 장례절차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국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이상욱] [01:38] 장로님의 슬픈 심정을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기회를 만들어서 제가 선교사님을 꼭 다시 뵙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고 슬픕니다. 평생을 하나님을 위해 사신 선교사님께서 이제 하나님 가장 가까운 곁에서 편히 쉬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상욱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임종대] [01:56] 오늘 슬픈 소식 들었네.
    멀고 먼 타국에서 한평생을 함께 한
    아내를 먼저 보낸 친구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임종대올님

    임종대
    2024-04-27
    Anmäl

    Thursday, 11 April 2024
    [우동식] [02:03] 장로님, 선교사님께서 소천하셨군요.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고 한결같은 열심으로 헌신했던 선교사님을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기뻐 맞아주실 줄 믿습니다. 믿음의 용사였던 김명자선교사님, 비록 육신은 떠나셨지만 반드시 부활하실 것을 믿고 장로님과 가족들께 심심한 애도의 마음을 드립니다.
    서울에서 우동식 올림

    우동식
    2024-04-27
    Anmäl

    [정원석 TS] [22: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원석
    2024-04-27
    Anmäl

    정두영 원일, WinWin] [22:34] 이광섭사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께 마음속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에서
    정두영올림.

    정두영
    2024-04-27
    Anm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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